안녕하세요!! 광주전면유리보호필름 전문점 아우토옵틱 입니다.

이번 시공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전면유리보호필름 재 시공 입니다.

기존의 차량의 전면 유리에 보호 필름 시공이 되있었는데요.

필름에 손상이 발생하여 기존의 필름을 제거하고

브레이사의 전면유리 보호 필름 재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브레이사의 유리 보호 필름은 윈드쉴드 기능이 있는 유리 보호 필름으로 의도하지 않은 외부 요인으로

차량의 유리 보호를 위해 필름을 자동차 유리 외부에 보호 층으로 추가하여 유리의

강도를 증가시킴으오써 도로의 보이지 않는 작은 파편에 의한 상처 발생 및

태양 유해광선의 실내 유입을 감소 시켜주어 선명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필름 입니다.

사고 발생시 유리의 비산을 막아 탑승자를 보호하느 기능을 동시에 제공 합니다.

와이퍼와 각종 이물질에 위해서 필름 표면에 손상이 발생 하였습니다.

상단 부분에도 군데 군데 필름 표면이 손상이 발생 하였습니다.

A필러와 루프에 마스킹 테이프와 모포를 부착하여 커버링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워낙 고가의 차량이기 때문에 도장면에 손상이 발생 하지 않게

꼼꼼하게 커버링을 하였습니다.

스팀기를 사용하여 필름 가장 자리에 열을 가하여

조금씩 필름을 탈거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유리 보호 필름은 접착제가 잘떨어지기 때문에 조심 스럽게 당겨 주어

남은 필름을 전부 제거를 하였습니다.

유리 표면에 샴푸를 뿌려주고 스폰지로 닦아 주어

남아 있는 접착제 및 각종 이물질을 전부 제거를 하였습니다.

전면 유리 모양과 비슥한 사이즈로 제단한 유리 보호 필름을 전면 유리 표면에 부착을 하고

필름 표면에 열을 가하여 유리 곡면과 일치 할 수 있게 필름을 열성형 하였습니다.

필름이 두껍기 때문에 여러분 헤라로 눌러 주면서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열처리를하여 완벽하게 유리와 일치하게 필름 열성형을 하였습니다.

끝부분을 컷팅으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꼭 시공을 완료한 것처럼 깔끔해 보이죠~~ㅎㅎ

필름을 잠시 들어서 위쪽에 올려 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전면 유리 표면에 있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 하기 위해서

깔끔하게 딱아주었습니다.

필름 앞쪽과 뒤쪽에 물을 뿌려주어 먼지가 달라 붙지 않게 진행 하였습니다.

필름 안쪽의 겉지를 제거 하고 전면 유리 표면에 필름을 부착 시공하였습니다.

필름 표면에 손상이 발생 하지 않게 물을 뿌려주고 헤라로 필름 표면을

밀어 주어 필름 안쪽의 기포와 물기를 전부 제거를 하였습니다.

필름이 두껍기 때문에 여러가지 헤라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여 필름을 유리에 안착 시켜 주었습니다.

가장자리를 한번더 눌러 주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필름 표면에 있는 샴프기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이번 시공 필름을 발수코팅 처리가 되있어 빗물이 그대로 떨이지며

주행시 바람에 발려 빗길 운행시에도 선명한 시야를 홥고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름 가장 자리에 열을 가하면서 헤라로 한번더 눌러 주어

필름이 들뜨지 않게 마감 처리를 하였습니다.

아래쪽까지 꼼꼼하게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보호 필름 코팅제품을 필름 표면에 도포를 해주었습니다.

적당한 시간이 흐른뒤 깨끗한 천으로 얼룩이 남지 않게 깔끔하게 닦아 주었습니다.

전면 유리에 브레이사의 전면유리 보호 필름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유리 끝선에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깔끔하게 시공을 마감 하였습니다.

하단 부분에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광주전면유리보호필름 재 시공을 모두 완료 하였습니다.

스톤칩과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의도치 않은 요인으로 인한 손상과 오염을

방지해주는 보호 필름 시공으로 사고 발생시에도 유리가 비산 되지 않아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해주며, 자외선과 열차단 효과가 있어 내부 온도 상승을 줄이고

실내 내장제의 탈색과 가람짐을 감소 시켜 줍니다.

또한 발수코팅 특수 처리가 되있어 비가 와도 선명한 시야 확보를 하여

안전한 운행을 유지 하실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전면유리 보호필름은 광주 아우토옵틱에 방문 또는 문의를 해주세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소개를 마치겠습니다.